덥다.
코딩질은 해야되는 데,
참을 수 없어 마트에 음료를 사러 갔다.
그러다 우연히 컵 팥빙수를 발견하여
군시절때가 생각나 사봤다.
그런데 우유가 문제가 있는 지,
그때의 맛이 안난다.
뭐 환경이 바꼈다는 말이 있다고는 하지만,
뽀글이는 언제 해먹어도 그 맛 그대로이던 데...
그리고.... 괜시리 그 때 같이 있던 사람들이 그리워진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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